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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81392
- 작성일
- 2022.09.23
- 수정일
- 2022.09.23
- 작성자
- 한국학연구소
- 조회수
- 253
[문화일보] 한성우 교수, '미식가' 기고
[문화일보]
한성우 교수의 맛의 말, 말의 맛 147 미식가
전국의 고등학교를 돌며 100명의 학생에게 50문제를 풀게 하는 퀴즈 프로그램이 있었다. 때로는 학생들의 재치에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어이없는 답에 쓴웃음을 짓기도 했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전설로 전해지는 문제가 하나 있으니 ‘미식가’의 한자를 묻는 문제이다. 첫 글자 ‘미’의 한자가 ‘米, 未, 美, 味’ 중 어느 것인가를 물었다. 각각 ‘쌀, 아니다, 아름답다, 맛’을 나타내니 이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 전문 보기 : http://munhwa.com/news/view.html?no=2022091601033006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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