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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8871
- 작성일
- 2018.03.14
- 수정일
- 2018.03.14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404
[서울신문] 김명인 교수, "문단 내 성폭력" 관련 인터뷰
[서울신문] 김명인 교수, ‘괴물’ 단죄하라… 한국사회 바꾸는 #미투, 권력 뒤 ‘추악한 손’ 응징… ‘#withyou 손’ 들어라
"고은 시인의 민낯을 까발린 최영미 시인의 시 ‘괴물’을 게재해 미투 확산에 불을 댕긴 계간 황해문화의 주간인 김명인 인하대 교수는 “피해자들을 위한 항구적인 대책 위원회를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에서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와 여성을 대상화하는 분위기를 깰 수 있는 제도를 안착시키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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