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351 RSS 2.0 9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9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동아시아한국학의 발자취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7. 08. 30. 조회 431 첨부파일 0 작성일 2018.01.29 책소개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9권. 제1부에 실린 글들은 동아시아한국학이라는 아젠다 속에서 글쓴이 각자가 지니고 있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제2부에 묶인 글들은 한국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에 연재된 연구노트를, 제3부에 실린 글들은 지난 10년 간 한국학연구소가 진행해온 학술행사의 경과와 의의를 기록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동아시아의 상생과 소통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길잡이, 또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간행사 제1부 동아시아한국학의 발자취 1: 아젠다 컬럼동아시아와 인류(人流), 조선시대의 귀화와 이민 ― 임학성때를 놓치면 자존을 읽는다 ― 조강석 짠물 의 미래가치 ― 김만수 우리 에게 연변 은 무엇인가? ― 우경섭허브(HUB), 비어 있음의 충만함 ― 김만수승진을 위한 인문학 ― 류준필문학테마파크와 인천의 한국근대문학관 ― 정종현전장(戰場)으로부터 생각하기 ― 박준형아시아의 끝에서 아시아를 보다 ― 이화진소프트웨어의 시대를 맞이하여 ― 윤현정동아시아 속 인천의 해양 정체성 ― 임학성우리는 여전히 근대인이다 ― 조강석광해군과 정조의 시대 ― 우경섭 다산(茶山) 의 초상 ― 정종현누가 한국인인가? ― 박준형벽, 만남이 시작되는 장소 ― 이화진1인 크리에이터 시대 ― 윤현정 일대일로(一帶一路) , 동아시아의 과거 10년.미래 10년 ― 류준필 제2부 동아시아한국학의 발자취 2: 연구 노트 제3부 동아시아한국학의 발자취 3: 학술 현장 스케치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8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동아시아의 고전 산책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7. 08. 30. 조회 356 첨부파일 0 작성일 2018.01.29 책소개 한국,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3국의 대표적인 사상과 유교, 불교 경전을 망라한 고전들을 오랜 동안 연구해온 전문 연구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유용한 동아시아의 인문 고전의 진수를 맛보며 산책할 수 있도록 모아 놓은 것으로, 사마천의 ≪사기≫, 불교 경전, 율곡과 다산, 연암의 저술과 강유위의 ≪대동서≫ 등에 이르는 동아시아의 다양한 고전을 알기 쉽게 풀어낸 저자들의 해설을 통해 시간을 이겨낸 인간과 사회에 대한 빛나는 지혜들을 만날 수 있다. 목차 간행사 유쾌한 북학의 길, ≪열하일기≫ ― 김영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인간 붓다의 신화 ― 김영진조선후기의 법과 도덕: ≪흠흠신서(欽欽新書)≫ 읽기 ― 김호의궤, 조선 왕실로의 초대 ― 김지영강유위(康有爲)의 ≪대동서(大同書)≫: 모든 경계의 소멸과 새로운 인류사에 대한 소묘 ― 차태근율곡 이이의 개혁 청사진 ≪동호문답≫ ― 김경래사마천의 ≪사기≫ 읽기: 황제에서 주 무왕의 시대까지 ― 류준필청규장각 설립의 역사: ≪규장각지(奎章閣志)≫ ― 우경섭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7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동아시아의 문자와 책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7. 07. 30. 조회 351 첨부파일 0 작성일 2018.01.29 책소개 인문학시민강좌 7권 동아시아의 문자와 책 . 제1부에서는 중국 내에서 굳건히 고유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나시족의 동파 문자, 한동안 중국에서 공용문자로 사용되다 국가의 소멸과 함께 사라진 만주 문자, 그리고 우리말과 다른 한자를 사용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한자를 빌려서 우리말을 적은 이두, 향찰, 구결 등을 소개하였다.제2부에서는 12세기 초 송 사신 서긍이 고려를 방문하고 남긴 고려도경 , 조선시대 대일 외교의 최고 지침서였던 신숙주의 해동제국기 , 15세기 후반 중국 강남에 표류하여 여행 경험을 기록한 최부의 표해록 , 조선 후기 중국을 방문한 사절단이 남긴 연행록 을 색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글, 그리고 중국 청대의 서적 간행 사업과 조선의 적극적 관심(서적 수입 노력)을 짚어 본 글을 수록하였다. 목차 간행사 제1부 동아시아 문자의 전통과 특성그림으로 기록한 중국 나시족의 동파(東巴)문자 ― 정동규만주문자 창제와 만문(滿文)기록의 역사적 가치 ― 이선애한자를 빌려서 우리말 적기: 이두(吏讀), 향찰(鄕札), 구결(口訣) ― 장윤희 제2부 동아시아의 소통과 책≪고려도경(高麗圖經)≫: 12세기 초 송 사신이 본 고려사회의 이모저모 ― 이진한신숙주(申叔舟)의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 : 조선시대 대일 외교의 지침서 ― 강문식강남 운하를 거닌 조선의 유자(儒者) 최부(崔溥): ≪표해록(漂海錄)≫ ― 서인범가고 싶지 않았던 치욕의 사신길: 연행록(燕行錄) 다시 읽기 ― 우경섭청대(淸代)의 서적과 조선 ― 이준갑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6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바다와 섬의 인문학: '지구(地球)'에서 '해구(海球)'로의 인식 전환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6. 12. 30. 조회 343 첨부파일 0 작성일 2017.04.24 목차 해양문화의 법고창신法古創新: 육지중심사관에서 해양중심사관으로의 전환 ― 주강현해양인식의 확대와 해양사海洋史 ― 강봉룡한민족의 해양활동과 '해륙海陸 국가론' ― 윤명철해방海防에서 교섭交涉으로: 조선 후기~대한제국 시기 인천지역의 변화 양상 ― 임학성왕과 왕실 가족의 유배지 인천의 섬: 교동喬桐을 중심으로 ― 남달우인천 섬사람들의 언어 ― 한성우시詩에 그려진 인천의 바다와 섬 ― 조우성섬의 생태적 정체성 ― 홍선기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5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문학 속의 인천, 인천의 문학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4.05.15 조회 356 첨부파일 0 작성일 2015.10.19 목차 항구와 공장의 근대성: 인천에 대한 문학적 표상 연구― 이현식한국 근대소설에 나타난 인천 ― 이경재 밥, 집, 평화를 나누는 공동체 를 일구는 아동문학가, 김중미 ― 염희경인천 문학의 지형과 특징 ― 김윤식동시대 한국문학의 흐름과 인천의 문학 ― 조강석바다 위의 길은 지워지지 않는다 ― 장석남가만히 귀 기울이면 ― 안보윤시와 고향 ― 임선기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4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동아시아 영토분쟁의 어제와 오늘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4.12.30 조회 322 첨부파일 0 작성일 2014.11.06 목차 간행사땅 문제이자 사람 문제인 간도문제 - 은정태독도의 이해 :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허구 - 곽진오티베트의 사회와 종교,그리고 티베트와 청조의 동상이몽 - 이준갑동북아 영토분쟁과 일본의 과거사 왜곡 - 강명세센카쿠제도를 둘러싼 중,일 간 갈등과 동북아 - 이명찬동아시아 방공식별구역과 이어도 해역갈등의 해법 모색 - 김동전삶과 죽음을 가르는 공간, 서해에서의 전쟁과 평화 - 김종대영토분쟁 관련 국제법 판례의 동향과 한국에의 시사점 - 이석우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3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근대제국과 만난 인천 - 충돌과 변화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3.05.30 조회 405 첨부파일 0 작성일 2013.08.26 점령자의 시선과 주민의 반응 - 이영호: 19세기 후반 서양함대의 강화도 침공을 중심으로인천 군관의 기록을 통해본 신미양요 - 배성수: 소성진중일지(邵城陣中日誌) 를 중심으로뜻밖의 봉변, 운요호(雲揚號) 사건 - 김흥수개항기 서양 지식인들의 인천지역과 한국사회 인식 - 김백영개항기 경인로의 변천 - 김종혁개항기 인천의 화교(華僑) - 김태웅일제강점기 일본식 지명의 생산과 장소의 정치 - 전종한: 원인천(原仁川) 지역의 사례소통과 불통의 이중주, 병인-신미양요의 전적지 순례 - 유창호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2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우리 안의 타자, 동아시아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1.04.30 조회 441 첨부파일 0 작성일 2011.05.10 ▌책 소개▐ 역사와 현실, 그리고 미래의 불가피한 사유공간,갈등의 동아시아에서 상생의 동아시아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영토 분쟁과 제국주의 침략으로 얼룩졌던 동아시아가 이제는 제2의 유럽연합을 꿈꾸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이제껏 역사 속에서 주변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한국이니만큼, 지금이 세계 속의 동아시아, 동아시아 속의 한국을 성찰해야 할 때이다.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격변하는 세계 변화 속에서 우리만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 강좌 2번째 권에서 동아시아의 문제를 인문학의 주요한 주제로 제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한국, 중국, 일본의 근대시기 대립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국 근대사에서 등장한 미국인들의 모습, 청제국을 통해 본 21세기 중국의 전망, 일본 전통문학을 통한 일본 문화의 이해, 인천과 같은 개항도시로서의 고난과 성장의 역사를 가진 베트남의 항구도시 하이 퐁의 재인식 그리고 한류에 대한 인식의 성장과 동아시아 담론의 새로운 방향 모색 등 역사․문화 다방면으로 동아시아라는 공간적 사유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논의를 위한 두 번째 발걸음은 더 읽어볼 책들 에 소개된 책을 통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책 속으로▐ 한국문화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사람은 아직 미숙한 초보자이다. 모든 문화를 우리의 문화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미 강한 자이다. 그러나 전 세계를 인류가 만든 큰 문화의 틀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은 완벽한 자이다. 미숙한 영혼의 소유자는 그 자신의 사랑을 세계 속 특정한 하나의 장소에 고정시킨다. 강인한 자는 그의 사랑을 모든 장소에 미치고자 한다. 그러나 완벽한 자는 그 자신의 장소를 없애버린다. (225~226쪽) 이중적 주변이 억압과 차별을 이양하는 중심-주변의 무한연쇄 구조로 볼 때, 그 속에서 주체 는 중심이면서 동시에 주변이 된다. 그렇지만 억압 이양의 구조에서 가치론적 정당성은 언제나 피억압자에게 있기 마련이므로, 주변으로서의 정당성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억압자로서는 자신을 억압하는 더 강한 중심을 향해 저항하는 것으로써만 정당성의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동시에 그러한 저항의 과정을 통해 획득하게 되는 정당성을 또 다른 기득권으로 활용하는 것을 포기해야만 한다. 그런 점에서 다케우치의 저항 개념은 이중적이다. 더 강한 중심을 향해 저항하는 것이 1차적 저항이라면, 그 저항의 과정에서 얻는 모든 것 또한 억압-이양 구조의 부산물이라는 점을 철저히 인식하고 그마저도 부정하는 2차적 저항이 함께 실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항의 개념을 좀 더 탄력적으로 원용한다면, 동아시아를 구성하는 다양한 층위의 정치체가 스스로를 포함하는 상위 질서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방식을 설정하고자 할 때야만이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자기 정당화의 논리가 해소될 수 있다는 뜻이다. 정말 억압-이양의 연쇄 구조가 존재한다면, 그 구조의 해소는 연쇄의 중간항이 자기 부정의 계기를 내포함으로써만 가능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이러한 발상은 동아시아 질서를 동질 평면 위에서 검토하는 방식을 통해서는 실현되기 어렵다. 동아시아 질서를 구성하는 여러 층위의 단위를 설정하고, 그 위계화된 구조(가치론적 위계화는 아님) 속에서 새로운 상호 관계를 모색하는 실험이 진행되어야 적응과 극복의 이중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이 축적될 것이라 믿는다. 한반도의 복합국가 구상을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재인식한다는 것은, 이처럼 내부적으로 하위 단위를 내포하는 문제와 더불어 동아시아라는 상위 단위 속에서 한국(한반도)의 국가체제를 이중적으로 인식하는 작업이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현존하고 있는 동아시아적 질서를 그 자체로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재구성하는 지적 실험 이고, 이 과정에서 한국은 긍정적 의미에서 자기 부정의 계기 를 내포하게 된다. 앞서 보았듯이, 이중적 주변의 시각 이 다케우치(루쉰)적 저항과 동일한 것이라면, 그것은 한국이 동아시아라는 더 넓은 층위와의 관계 속에서 자기 부정의 계기를 실현하는 것을 뜻한다. 이 과정에서 대만ㆍ홍콩과 같은 층위의 타자를 자기 내부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264~268쪽) ▌차례▐ 근대 동아시아, 대립과 반목의 역사 ― 이희환: 인천이 경험한 근대전쟁을 중심으로 청제국의 유산과 중국의 21세기 ― 이준갑한국근현대사의 미국인들 ― 안종철: 제국주의 앞잡이인가? 한국의 친구인가? 전통문학을 통해 본 일본의 모습 ― 임용택: 와카 , 하이쿠 , 무카시바나시 의 세계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인천과 하이 퐁 ― 윤대영 한류를 통해서 본 동아시아와의 문화교류 ― 김만수 동아시아 담론, 동아시아라는 사유공간 ― 류준필: 창비 그룹의 논의를 중심으로 ▌지은이 소개▐ 이희환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인천문화를 찾아서』, 『김동석과 해방기의 문학』, 『인천아 너는 엇더한 도시?: 근대도시 인천의 역사 문화 공간』, 『이방인의 눈에 비친 제물포: 인천개항사를 통해 본 식민근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인천 배다리: 시간 장소 사람들』 『김동석비평선집』 등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이준갑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중국 사천사회 연구 1644~1911: 개발과 지역질서』가 있고, 번역서로 『강희제』, 『반역의 책: 옹정제와 사상통제』, 『룽산으로의 귀환: 장다이가 들려주는 명말청초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사학 전공 교수. 안종철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동아시아와 미국관계로 석사학위,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들의 활동과 한미관계, 1931~1948」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미국선교사와 한미관계, 1931~1948: 교육철수, 전시협력 그리고 미 군정』, 『세계 속의 한국사』(공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공저) 등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임용택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비교문학 비교문화전공 학술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김소운 『조선시집』의 세계』(일본 중앙공론신사), 『일본문학의 흐름』 2(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하기와라 사쿠타로 시선』, 『둔황』(이노우에 야스시) 등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본학 전공 교수. 윤대영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거쳐 2007년 파리7대학 LACO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일제 식민지지배의 구조와 성격』(공저), 『마주보는 두 역사: 인천과 하이 퐁』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김영건의 베트남 연구 동인과 그 성격」, 「1874~1945년. 하이 퐁의 개항과 한국 사회」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교수. 김만수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희곡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문학의 존재영역』, 『희곡읽기의 방법론』, 『함세덕』, 『한국 현대 문학의 분석적 읽기』(공저), 『미디어와 콘텐츠의 이해』, 『문화콘텐츠 유형론』 등이 있고 역서로 『희곡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인문대학 문화콘텐츠 전공 교수. 류준필서울대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근대계몽기 지식 개념의 수용과 그 변용』(공저), 『근대어・근대매체・근대문학: 근대 매체와 근대 언어질서의 상관성』(공저), 『흔들리는 언어들: 언어의 근대와 국민국가』(공저), 『1919년 3월 1일에 묻다』(공저), 『동아시아, 인식지평과 실천공간』(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아시아라는 사유공간』(공역) 등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교수.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1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인문학, 소통과 공생의 지혜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0.07.20 조회 353 첨부파일 0 작성일 2011.03.17 인문학, 전통과 현대 _윤승준 ㆍ7 더 읽어 볼 책들 화엄경의 철학: 여래의 출현과 사라짐 _김영진 ㆍ41 더 읽어 볼 책들 21세기의 문학, '문학이란 하何오?' _윤영실 ㆍ69 더 읽어 볼 책들 영화는 인문학을 어떻게 수용하는가? _육상효 ㆍ101 더 읽어 볼 책들 TV 사극을 통해 본 조선왕조의 역사상 _우경섭 ㆍ137 더 읽어 볼 책들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공생공락共生共樂의 지혜 _김 영 ㆍ179 더 읽어 볼 책들 동아시아의 고전과 21세기: 《노자》와《논어》의 덕(德)개념 _이봉규 ㆍ207 더 읽어 볼 책들 처음 11 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