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348 RSS 2.0 48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34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한중일 현대 한자음의 연구와 활용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23. 2. 28. 조회 5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8.08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33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일제 강점기 일본 한국학의 형성과 양상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22.08.31 조회 11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3.27 간행사서문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의 연구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야스다 도시아키(安田敏朗)1. 들어가며2.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의 약력3. 한국어 연구의 동기4. 계통론의 서술 방식5. 방언 연구가 지니는 의미6. 결론다카하시 도루(高橋享), 조선문학 자가 되다 |박광현1. 들어가며2. 『조선사강좌』와 다카하시 도루3. 조선문학자로서의 자기 구속4. 결론을 대신하여식민지의 목소리 |정종현-조선사상통신사(朝鮮思想通信社) 간행 『조선급조선민족(朝鮮及朝鮮民族)』(1927)을 통해 본 식민지/제국의 문화교섭-1. 이토 간도(伊藤韓堂)와 『조선사상통신(朝鮮思想通信)』의 위치2. 『조선급조선민족(朝鮮及朝鮮民族)』의 발간 경위와 체재 및 필자3. 잘려나간 불온한 목소리들4. 제국과 식민지의 거리, 혹은 로컬리티와 주체화의 사이시모무라 가이난(下村海南)의 조선 체험과 공유 |윤미란1. 시모무라 가이난과 조선 체험2. 조선의 공업화와 위생보건 기행3. 조선의 골프장에 매료된 일제 관료, 시모무라4. 시모무라 가이난의 조선-일본 교류인에 관한 기록5. 종전 이후 조선의 체험에 대한 관심6. 제국주의적 이상주의를 반영한 시모무라의 조선 서사일제강점기 젠쇼 에이스케(善生永助)의 조선 인구 연구 |임학성1. 머리말2. 젠쇼의 생애와 경력3. 젠쇼의 조선 사회ㆍ경제 연구 성과4. 젠쇼의 조선 인구 양상 연구5. 맺음말【부록】젠쇼 에이스케善生永助의 연구 논저 목록【참고】중국ㆍ일본 및 기타 지역 관련 논저이마니시 류(今西龍)와 樂浪ㆍ帶方 그리고 任那日本府 |정상우1. 서언2.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 논의에 나타난 일본의 국가 체제 발달3. 지나문화(支那文化) 의 공급처로서 낙랑樂浪과 대방帶方4. 결어하타다 다카시의 중국 촌락 연구와 한국사 서술에의 영향|박준형1. 머리말 : 아시아적 정체 라는 아포리아2. 하타다 다카시의 1930년대와 마르크스주의적 역사서술3. 두 개의 통사 : 『지나민족발전사』(1941)와『조선사』(1951) 사이의 단절과 연속4. 공동체 의 두 얼굴 : 『중국농촌과 공동체이론』(1973)에서『조선중세사회사연구』(1972)로5. 맺음말을 대신하여 : 다시 쓰지 못한 통사참고문헌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32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탐험가, 외교관,선교사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22.06.20 조회 17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10.25 서구 학계에 한국을 포함시킨 서양인들―탐험가, 외교관, 그리고 선교사1787년 5월 브로튼(William R. Broughton, 1762~1821)의 팀을 위시한 여러 영국 탐험대가 한반도를 방문하였다. 이들은 모두 국가의 파견을 받은 해군 탐험대로, 국책에 따라 미지의 지역을 조사하여 세계 지도를 완성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통상을 개시하는 데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기본적인 목표는 한반도와 인근 해안에 대한 지리적 탐사와 한국 및 한국인들에 대한 정보 습득이었다. 그들은 지식의 추구 라는 차원에서 한국에 접근한 최초의 서양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한편 1830년대부터 약 30년간 한반도에서는 소수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이 한국을 주제로 상당한 양의 기록을 생산하였다. 한국인들과 함께 길게는 10년 이상 한국에서 산 선교사들의 그것은 객관성과 정확성의 층위가 다양한 민족지학적 정보의 보고로, 한국을 깊이 알고자 하는 외부인들에게 오랫동안 필수적인 자료로 인정되었다. 그들이 탐험가들처럼 지식의 추구 라는 차원에서 한국에 접근하였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한국에 대한 서구 세계의 지식과 정보가 그들에 의하여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현저히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조선 왕조가 일본 및 서양 국가들과 근대적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후 한국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계승한 사람들은 외교관과 선교사였다. 특히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내내 한국 연구를 주도한 것은 선교사들이었다. 그들은 한국인 교사의 도움을 받아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를 배우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잡지에 발표하거나 단행본으로 출간하면서 성장하였으며, 나중에는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를 창립하여 연구발표회를 개최하고 학술지를 발행 및 보급하는 데까지 나아갔다. 1930년 전후 독일과 미국에서 한국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 재직하면서 강의와 연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서구 제도권 한국학의 발판을 마련한 이 사람들은 거의 다 선교사 출신이었으며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로부터 크고 작은 영향을 받았다.이 책은 18세기 말부터 해방 직후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집적하고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를 배우고 한국을 서구 학계의 연구 영역에 포함시킨 이 서양인들―탐험가, 외교관, 선교사―에 대한 연구 결과 7편을 모은 것이다.서구 한국학의 과거와 현재를 잇다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임학성)는 2019년 9월부터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 8월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단계 사업을 수주하여 2025년 8월까지 총 6년간 수행할 계획이다. 사업명은 동아시아한국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한 해외 한국학의 집단전기학 이다.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제32권으로서 발간된 이 책에는 18세기 말부터 해방 후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집적하고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를 조사하고 나아가 한국을 서구 학계의 연구 영역에 포함시킨 서양인들이 소개되어 있다.홍옥숙과 김낙현은 1797년 10월 부산 용당포에 정박한 영국 해군 브로튼(William R. Broughton, 1762-1821)의 탐사 항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한편, 1816년 한국의 서해안과 류큐 등을 돌아보고 간 홀(Bail Hall, 1788~1844), 1845년 제주도와 남해안을 탐사하고 간 벨처(Edward Belcher, 1799~1877) 등을 차례로 소개하였다. 이 글은 이 시기 한반도에 접근한 서양 선박들의 상당수가 탐사 항해를 통하여 세계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려던 영국 군함이었음을 드러내고, 한국에 대한 탐험가들의 지식과 정보가 장기간에 걸쳐 축적 및 계승되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 라 페루즈(La P rouse) 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프랑스 탐험대장 드 갈로(Jean-Fran ois de Galaup, 1741~1788)가 한반도에 상륙하지 못하고 바다만 돌다 간 것은 자신보다 130여 년 먼저 한국에 온 하멜(Hendrik Hamel, 1630~1692)의 기록을 읽었기 때문이다.이고은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북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1859~1916)가 내한 후 10여 년간 번역한 한문 기독교 문헌 15종의 종류와 성격, 번역 동기, 실제 번역 주체 등을 검토하였다. 그리하여 언더우드가 흥미로운 기독교 소설류 대신 실제 선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논리정연한 교리서를 주로 번역한 것, 자신이 본격적인 번역자로 나서는 대신 감독만 하고 실제 번역 작업은 한국인들에게 맡겼던 것 등을 구명하였다. 이는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언더우드는 한국어를 대단히 빨리 습득하고 일찍이 사전까지 편찬하였으나, 자신의 어학적 재능을 직접 선교에 필요한 만큼만 계발하였다.이영미는 한국 연구에 푹 빠진 선교사 4명 헐버트(Homer B. Hulbert, 1863~1949), 존스(Heber G. Jones, 1867~1919), 게일(James S. Gale, 1863~1937), 랜디스(Eli B. Landis, 1865~1898)에 대한 집단전기학 연구를 수행하였다. 네 사람은 출신 국가, 성장 배경, 교육 수준, 소속 교단 등이 달랐으나 모두 평신도 선교사 또는 평신도(헐버트)로 출발하였다. 이들은 평신도로서 학교와 병원 등지에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이영미의 또 다른 글은 이 선교사 겸 학자 들 중 3인이 주축이 되어 창립한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를 다루었다.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는 한국 연구를 전담하는 최초의 정식 학술 단체로서 지난 2020년에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 단체는 창립 초반에는 연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의 부족으로 고전하였으나, 1910년대 초 게일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하여 한국 안팎의 전문가들을 아우르는 어엿한 연구 공간으로 발전하였다. 이 시기에도 한국 연구에 가장 앞장선 것은 평신도 선교사들이었다.외교관으로서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를 연구한 인물로는 프랑스 한국학의 선구자 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이 가장 유명하다. 이상현은 20세기 전후 서양인들의 한국 관련 학술 활동을 쿠랑을 중심에 놓고 검토하였다. 쿠랑은 일찍이 한국을 연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으나 중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13년 리옹대학 중국어과에 자리를 잡은 후에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가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재한서양인들에게 계승되었다. 이상현은 그들이 쿠랑과 개인적 친분이 없었지만 그의 연구를 읽고 번역하고 참고하여 각자의 연구를 계속하였음을 보여 주었다.이 책에는 한국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고 학계에 정착하여 제도권 서구 한국학의 출발선을 그은 사람들도 다루어지고 있다. 홍미숙(전남대학교, 미술사)은 천주교 선교사 출신으로 독일 한국학의 첫 번째 주자가 된 에카르트(Andreas Eckardt, 1884~1974)에 주목하였다. 에카르트는 1909년부터 1928년까지 한국에서 상트오틸리엔연합회(일명 분도회) 선교사로 활동하였고, 한국의 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수십 년간 한국 연구 및 교육에 종사한 인물이다. 자타 공인 에카르트 전문가 홍미숙은 에카르트의 한국 연구를 분야별로 상세하게 소개하였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관련 자료도 풍부하게 제시하였다.마지막으로 김서연은 미국 한국학의 초창기 멤버인 맥큔(George M. McCune, 1908~1948)을 검토하였다. 맥큔은 북장로교 선교사 부부의 아들로 조선의 외교 관계를 연구하여 UC 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옥시덴탈대학교를 거쳐 UC 버클리 사학과 교수가 된 사람이다. 그는 미국에서 한국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두 번째 사람으로, 1948년에 요절하지 않았더라면 미국 한국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가 대학원 재학 시절에 고안한 맥큔라이샤워표기법은 지금까지도 미군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31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해외 한국학의 형성과 확산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21.08.31 조회 25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2.16 이 책은 영국, 소련 러시아, 대만, 일본에서 이루어진 한국학 연구의 역사와 전망을 되돌아보았으며, 특히 사회주의라는 사상 아래에서 배태된 소련 러시아의 한국학의 양상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정치사상이 학문에 끼친 영향과 함께 이들 연구와 이후 이 지역에서 발전된 한국학 연구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동아시아한국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 해외 한국학의 집단전기학에 대한 연구가 시작될 필요성이 있다는 글에서부터, 소련과 영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대만에서 이루어진 한국학 연구의 역사와 전망 등을 다룬 총 여섯 편의 글이 실렸다. 이 책을 통해 한국학이 향후 세계 학술의 중심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저자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엮음)장윤희 張允熙, JANG YOONHEE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김태우(金泰佑, KIM TAEWOO)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박노자(朴露子, VLADIMIR TIKHONOV)오슬로대학교 문화연구 및 동방언어학과 교수, 서울대 규장각 국제한국학센터 초빙연구원연재훈(延哉勳, YEON JAEHOON)런던대학교(SOAS) 한국학과 명예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초빙교수최태원(崔泰源, CHOI TAEWON)도쿄대학 교양학부 특임준교수증천부(曾天富, TSENG TIEN-FU)대만 동오대학(東吳大學) 언어교육센터 교수목차간행사3 서문6 장윤희│동아시아한국학의 심화 확산과 해외 한국학의 집단전기학 1. 여는 말13 2. 동아시아한국학의 심화 확산과 해외 한국학 집단전기학17 3. 해외 한국학 집단전기학 연구 방안20 4. 해외 한국학 집단전기학 연구 의의24 5. 맺는 말25 김태우│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 한국어문학의 성립과 A.A. 홀로도비치 1. 서론29 2. 1947년까지의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의 한국어문학과31 3. 홀로도비치-러시아 한국어문학의 선구자45 4. 결언54 박노자│모스크바에서의 한국사 연구-소련 시기(1917~1991)를 중심으로 1. 들어가며59 2. 제정 러시아의 동아시아 진출과 한국사 연구의 기원62 3. 소련 시기 모스크바에서의 한국사 연구-맑스주의 이론과 국가의 제도 사이에서66 4. 결론- 모스크바 학파 의 멸망?83 연재훈│영국 한국학의 발생과 발전-인물과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1. 들어가기93 2. 빌 스킬렌드-영국 한국학의 효시94 3. 영국 한국학의 발전97 4.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학의 인기102 5. 영국과 유럽의 한국학 연구학회105 6. 전망과 과제107 최태원│전후 일본에서의 조선근대문학연구의 성립과 전개- 조선문학의 회 를 중심으로 1. 새로운 조선연구의 흐름 속에서113 2. 문학연구의 기초와 문학사의 개관119 3. 문학연구회의 탈태와 문학사 인식의 심화133 4. 『조선문학-소개와 연구』의 성과와 한계149 5. 나가며165 증천부│대만의 한국학 연구 상황과 미래 전망 1. 양국의 교류와 1980년대 이전의 한국연구173 2. 한국학회(韓國學會)의 성립과 2000년까지의 한국연구182 3. 최근 20년간의 한국연구 동향190 4. 대만의 한국연구 추세와 미래전망196 동아시아한국학연구총서 30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옛이야기의 귀환 한국문학에서 스토리텔링까지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20.05.11 조회 23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2.16 근대사회에 대응하는 리얼리즘적 정합성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았던 세대의 시각으로는 최근 신화, 판타지, SF 등을 주축으로 한 이야기의 폭발적 증가가 당혹스러운 것이 얼마간 사실이다. 그러나 『옛이야기의 귀환: 한국문학에서 스토리텔링까지』는 신화, 민담, 전설 등의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리고 문학과 연극 등의 근대적 자산을 바탕으로 옛것들이 현대에 이르러 어떻게 소환되고 변형되고 재창조되는지를 따져본다.목차머리말 스토리텔링: 옛이야기의 귀환 민중적 삶의 진실과 무의식 부들이와 빡빡이: 서정주의 「남백월이성」 프로메테우스와 노구할미: 채만식의 「제향날」 아버지와 아들: 함세덕의 「동승」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최인훈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최인훈의 「둥둥 낙랑둥」 세조와 단종: 상처와 해방의 서사 왕과 광대: 진짜와 가짜의 대립 기호학과 구조주의: 「헨젤과 그레텔」 미녀와 야수: 한국적 변형의 의미 신화적 상상력: 봉준호의 「설국열차」에서 「기생충」까지 한국문학 속의 미디어: 신문에서 인터넷까지 참고 문헌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28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인천지역사와 동아시아 발행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7.08.15 조회 34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09.28 간행사인천지역사와 동아시아를 발행하며제1부 전통시대 인천의 역사와 문화조선시대 仁川 지역 거주자의 과거급제 양상 |임학성|-生員 進士 합격자를 중심으로-日記 자료를 통해 본 16세기 후반 守令의 管外 활동 |안홍민|-江華都護府使 全舜弼의 사례 연구-조선후기 강화도 吳宗道去思碑 의 건립 배경과 의미 |배성수|서해 북부 해역에서의 海浪賊 활동과 조선정부의 대응 |류창호|-海浪島 搜討(1500년)에서 白翎鎭 설치(1609년)까지-조선 후기 喬桐의 鄕案 입록 전통과 향권 주도 성씨의 추이 |차인배|역사 속의 인천 여성 |임학성|-地理志 자료에서 추출한 前근대 인천 지역의 여성-제2부 근대 이후의 인천과 동아시아개항기 한ㆍ중ㆍ일 定期 海運網과 조선상인의 활동 |황은수|청일전쟁 이후 仁川 淸國租界의 법적 지위와 租界 내 조선인 거주문제 |박준형|19C말 仁川港 거주민 양상과 대민통치방식 |김현진|-光武 2년(1898) 仁川港 畓洞 外洞 戶籍을 중심으로-인천해전의 선택적 기록과 목적적 기억 |장윤이|인천 일본인 거류민단의 형성과 갈등 |추교찬|-제1기 거류민회 시기(1906~1908년)를 중심으로-제2기 인천 일본인 거류민단의 운영과 활동 |추교찬|1940년대 초 인천지역 화교사회의 동향 |배성수|-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1942년 화교자료의 분석을 중심으로-1960~1970년대 즈웨버BenedictA.Zweber의 덕적도 선교 활동과 그 의의 |이영미|참고문헌찾아보기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29 작성자 총관리자 부제목 연변학의 선구자들 Ⅱ 발행처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발행일 2017. 08. 30 조회 40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0.07.14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26 작성자 총관리자 부제목 인천말 연구 발행처 한성우 발행일 2017. 08. 30 조회 35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0.07.14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25 작성자 한국학연구소 부제목 한국문학과 보편주의 발행처 조강석 발행일 2017. 5. 22. 조회 37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0.07.10 - 목차간행사머리말 제1부 보편주의와 심미적 가상 그리고 실재에의 열망도착적 보편과 마주선 특수자의 요청: 김기림의 경우1. 애도 작업(Trauerarbeit)과 로고스의 문제2. 근대 라는 대문자 타자(Autre, the Other)3. 근대의 결산4. 지연되는 요청으로서의 보편 해방기 김기림의 의식 전회 연구: 보편주의와 특수주의를 중심으로1. 근대의 결산 혹은 지연된 요청으로서의 보편2. 근대의 청산과 실재의 정화작업3. 근대의 재결산과 이중구속4. 실재의 공제5. 결론을 대신하여 해방기 시론의 보편주의 연구: 실재에의 열망 을 중심으로1. 복수의 보편주의와 실재를 향한 열망2. 실재의 정화작업과 보편의 구제: 김기림의 경우3. 실재의 정화와 심미적 보편주의: 조지훈의 경우4. 생활의 귀납과 감산적 보편주의: 김동석의 경우5. 결론을 대신하여 보편성과 심미적 가상 그리고 공동체: 백석과 김수영의 시에 나타난 사랑의 현상학 을 중심으로1. 보편성 없는 공동체 혹은 부재하는 공동체2. 심미적 공동체3. 소통(교통, communication)의 실패와 사랑의 현상학4. 공동체를 향한 정념5. 무위와 미완의 공동체, 그리고 사랑의 변주와 시의 영구혁명6.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토대 없음 과 문학: 결론을 대신하여제2부 한국시와 근대가 교섭하는 방식정지용 초기시에 나타난 근대의 감성적( sthetisch) 전유 양상 고찰1. 낯선 자극과 감성적 인지2. 정지용의 시에서 감각, 정서, 감성의 의미3. 근대의 감성적 순치4. 근대의 감성적 전유5. 결론 이상의 「오감도」 연작에 개진된 알레고리적 태도와 방법 연구1. 파토스의 영점(零點)과 슬픈 투시벽2. 「오감도」 연작의 시사적 맥락3. 알레고리에서 가치의 탈취와 상승4. 「오감도」 연작에 나타난 알레고리적 태도와 방법5. 결론 한국 근대시에서 절망과 기교가 교섭하는 두 가지 방식: 이상과 김춘수를 중심으로1. 문학사가로서의 김춘수와 전범(典範)으로서의 이상2. 절망과 기교의 두 가지 교섭 방식3. 「꽃나무」로부터 「절벽」으로: 절망의 재귀적 운동4. 억압된 방심상태 의 회귀와 무의미시5. 무의미시와 「처용단장」 사이의 긴장6. 결론 김수영과 시각(視覺)의 문제1. 근대성과 시각2. 속지 않고 보기 와 시선의 재정향(再定向)3. 응시(the gaze) , 그리고 불안과 저항4. 근대적 시각장의 균열과 바로 봄 제3부 시민적 윤리와 대중적 욕망의 문학적 교환1960년대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시민적 윤리와 대중적 욕망의 교환1. 일반의지 의 왜곡과 불복종의 간극2. 정동 이라는 렌즈3. 1960년대의 이항대립과 정동: 시민적 윤리와 대중적 욕망의 간극4. 당위와 현실 그리고 간극의 이행5. 결론을 대신하여 신동엽 시의 민주주의 미학 연구: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 처음 16 1 2 3 4 5 6 다음 페이지 끝